• Total : 2349951
  • Today : 756
  • Yesterday : 932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371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9 저녁노을 file 도도 2019.07.22 2433
898 하모니카 장로님 file 도도 2020.10.02 2431
897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file 구인회 2010.05.22 2431
896 축복기도 후 식사 file 운영자 2008.01.13 2431
895 아들아, 봄길은 도도 2020.04.15 2429
894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도도 2018.12.19 2429
893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file 도도 2017.09.01 2428
892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file 도도 2021.05.19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