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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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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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매미 -이병창
[1] ![]() | 하늘꽃 | 2007.08.29 | 1673 |
232 | 김남주, 「추석 무렵」 | 물님 | 2011.09.14 | 1666 |
231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1661 |
230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1658 |
229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1653 |
228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1643 |
227 |
안부
[3] ![]() | 물님 | 2009.03.05 | 1643 |
226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1636 |
225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1633 |
224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1630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