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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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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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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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3004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