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663
  • Today : 913
  • Yesterday : 859


사하자입니다~!

2008.08.27 11:48

sahaja 조회 수:3727






오랜 휴가였습니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네요~!
명상 속으로 깊이 깊이 갈아 앉아 맑아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의 아름다운 식구들...
그간의 안부를 여쭙니다~!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file 구인회 2010.01.29 2907
122 바다가 말하기를 [2] 운영자 2008.12.06 2903
121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하늘꽃 2008.08.26 2900
120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899
119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2898
118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2898
117 봄 소식 하늘꽃 2009.03.02 2895
116 눈 / 신경림 구인회 2012.12.24 2891
115 귀를 위하여 /물님 하늘꽃 2007.09.14 2890
114 킬리만자로의 표범 [2] 물님 2011.07.03 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