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370
  • Today : 1036
  • Yesterday : 933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201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2327
202 이장욱, 「토르소」 물님 2012.03.27 2327
201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물님 2016.02.05 2327
200 선생님 [5] 하늘꽃 2008.11.22 2328
199 나는 숨을 쉰다 [1] 물님 2011.11.28 2328
198 민들레 [2] 운영자 2008.11.19 2329
197 꽃 -김춘수 물님 2012.07.24 2329
196 인생을 말하라면 물님 2011.12.05 2330
195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2330
194 희망가 물님 2013.01.08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