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 |
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 | 운영자 | 2007.08.19 | 3001 |
232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3004 |
231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3006 |
230 |
산수유 댓글
![]() | 심영자 | 2008.03.29 | 3008 |
229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3008 |
228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3008 |
227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3010 |
226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3011 |
225 | 연애시집 - 김용택 [2] | 물님 | 2010.10.29 | 3011 |
224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3013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