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092
  • Today : 769
  • Yesterday : 1104


아니 ! 제목이 춤을~

2008.07.15 11:30

하늘꽃 조회 수:5489




항상 내옆에 있는 시집 두권
오늘 평상시와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메리 붓다마스 시집을 들었다
들고 아름다운 겉표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시집이 상타는 시집이란 말이지?
다다다당연한 거야!!!!!!!!!!!!!!
기쁨의 생각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데..
어!
책표지 메리붓다마스가 화관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왔다

넌 작년부터 알고 있었구나!! ! 할렐루야~
나도  화관쓰고 메리붓다마스제목처럼  부드러운 S 자로 항상 춤출거다
함께 춤춰요~ 도도님 어디계세요????????
그분께 이 영광  모두 올려 드려요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11월 - 배귀선 물님 2016.11.24 3608
342 비밀 - 박노해 물님 2016.11.12 3626
341 나무에 깃들여 물님 2016.09.29 3670
340 참 닮았다고 물님 2016.09.04 3590
339 낭만이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물님 2016.09.01 3613
338 가난한 새의 기도 물님 2016.07.18 3637
337 어떤바람 [2] 제로포인트 2016.04.04 4810
33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물님 2016.03.08 3730
335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물님 2016.02.05 4248
334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물님 2016.02.02 4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