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2419 |
312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2398 |
311 | RUMI Poem 2 [2] | sahaja | 2008.04.21 | 2395 |
310 | 좋아하는 노래 : '청보리밭의 비밀' [2] | 수행 | 2011.03.22 | 2389 |
309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2383 |
308 | 그 꽃 [1] | 물님 | 2009.11.22 | 2379 |
307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2378 |
306 | 박성우, 「소금창고 | 물님 | 2011.10.24 | 2357 |
305 | 돌 [4] | 새봄 | 2008.04.03 | 2351 |
304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