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956
  • Today : 477
  • Yesterday : 1189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1368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물님 2012.06.14 1368
322 전라도길 구인회 2010.01.26 1369
321 꽃 꺾어 그대 앞에 [1] file 구인회 2010.01.30 1369
320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1369
319 흰 구름 [1] 요새 2010.07.06 1371
318 신록 물님 2012.05.07 1372
317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물님 2011.11.22 1373
316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키론 2011.11.21 1375
315 봄날에 [1] 요새 2010.01.01 1376
314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