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22
  • Today : 869
  • Yesterday : 988


풀꽃

2010.12.30 06:35

물님 조회 수:2562

 

            풀꽃

 

               이 태 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雨期 [1] 물님 2011.07.29 2820
262 세상의 등뼈 물님 2011.06.13 2817
261 소동파의 시 물님 2021.12.18 2816
260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물님 2022.01.08 2813
259 물님 2011.01.25 2809
258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물님 2021.08.11 2801
257 무주 겨울 / 이중묵 [2] 이중묵 2009.02.26 2799
256 봄 눈 / 물 [2] 하늘꽃 2008.02.22 2795
255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물님 2011.11.22 2790
254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요새 2010.06.19 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