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929
  • Today : 991
  • Yesterday : 926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598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2728
252 안개 속에서 [1] 요새 2010.03.19 2729
251 풀꽃 [1] 물님 2010.12.30 2729
250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구인회 2012.09.26 2731
249 서정주, 「푸르른 날」 물님 2012.09.04 2733
248 가졌습니다 하늘꽃 2008.01.08 2734
247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2736
246 그리움 [2] file 샤말리 2009.01.12 2738
245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2744
244 바다가 말하기를 [2] 운영자 2008.12.06 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