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629
  • Today : 1095
  • Yesterday : 1259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270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268
1173 Guest 구인회 2008.08.04 1268
1172 Guest 구인회 2008.10.06 1268
1171 Guest 구인회 2008.05.23 1269
1170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269
1169 Guest 하늘꽃 2008.11.01 1270
1168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70
»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270
1166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270
1165 Guest 관계 2008.05.06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