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367 |
312 | 신록 | 물님 | 2012.05.07 | 1367 |
311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1368 |
310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1369 |
309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1370 |
308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1373 |
307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1373 |
306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1373 |
305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1373 |
304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 하늘꽃 | 2010.03.06 | 1374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