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뭇가지
2008.05.16 22:00
소리만으로도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풀 - 김수영 [1] | 물님 | 2011.12.11 | 1433 |
322 | 곳감 맛 귤 맛 [1] | 물님 | 2011.11.08 | 1434 |
321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1435 |
320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1435 |
319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1435 |
318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1435 |
317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구인회 | 2010.07.27 | 1436 |
316 | 연애시집 - 김용택 [2] | 물님 | 2010.10.29 | 1436 |
315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1436 |
314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