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의 핸드폰
2009.01.13 13:18
차안에 있지 말고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2491 |
142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2490 |
141 | 새해 첫 기적 [1] | 도도 | 2011.01.01 | 2490 |
140 | 시론 | 물님 | 2009.04.16 | 2490 |
139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2489 |
138 | 안부 [3] | 물님 | 2009.03.05 | 2488 |
137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2487 |
136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2486 |
135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2484 |
134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2482 |
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 현상을 알아차림으로써 아버지의 뜻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님께서도 아버지에 들린(신들린) 사람처럼
목놓아 소리 지르고 기도드리고 만인의 아픔을 대신 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