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359
  • Today : 976
  • Yesterday : 1060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454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세월이 가면 물님 2015.02.20 4177
332 새해 첫 기적 [1] 도도 2011.01.01 4180
331 강 - 황인숙 물님 2012.07.12 4195
330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세상 2013.10.25 4195
329 킬리만자로의 표범 [2] 물님 2011.07.03 4199
328 희망가 물님 2013.01.08 4206
327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4210
326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물님 2011.04.21 4211
325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4216
324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물님 2012.01.02 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