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이 환한 사람
2019.01.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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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전화 -마종기 시인 | 물님 | 2012.03.26 | 3471 |
| 40 | 날들은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박노해 | 물님 | 2020.06.30 | 3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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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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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
| 구인회 | 2010.01.31 | 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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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 물님 | 2020.10.24 | 3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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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南으로 창을 내겠소
| 구인회 | 2010.03.11 | 3411 |
| 34 | 나무에 깃들여 | 물님 | 2016.09.29 | 3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