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3 |
진달래 ∫ 강은교
![]() | 구인회 | 2010.02.23 | 2603 |
342 | 고독에게 2 | 요새 | 2010.03.21 | 2689 |
341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 구인회 | 2009.06.13 | 2694 |
340 |
'손짓사랑' 창간시
![]() | 도도 | 2009.02.03 | 2696 |
339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2705 |
338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2711 |
337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 이규진 | 2009.06.26 | 2722 |
336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2737 |
335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2740 |
334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2749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