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2022.07.28 05:12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 |
포도가 저 혼자
 | 요새 | 2010.07.18 | 2979 |
| 162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2982 |
| 161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2985 |
| 160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2988 |
| 159 |
벼를 읽다
[1] | 하늘꽃 | 2007.01.30 | 2996 |
| 158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3002 |
| 157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3005 |
| 156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3005 |
| 155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 물님 | 2009.07.03 | 3009 |
| 154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3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