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2011.09.19 19:48
낙 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2845 |
162 | 하늘꽃 [3] | 하늘꽃 | 2008.10.23 | 2844 |
161 | 그리움 [2] | 샤말리 | 2009.01.12 | 2839 |
160 | 떼이야르드 샤르뎅 [2] | 운영자 | 2008.09.04 | 2838 |
159 | 아침에 하는 생각 | 물님 | 2009.04.10 | 2835 |
158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2829 |
157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2826 |
156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2820 |
155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2814 |
154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2814 |
"가장 가엾은 사람 하나 낙타 등에 업고"
가슴을 후려치는 시
순간 낙타 등에 업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