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3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4102 |
| 312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4103 |
| 311 | 김남주, 「추석 무렵」 | 물님 | 2011.09.14 | 4106 |
| 310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4107 |
| 309 | 음악 [1] | 요새 | 2010.03.19 | 4108 |
| 308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4112 |
| 307 |
'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4113 |
| 306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4113 |
| 305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4119 |
| 304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4120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