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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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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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4260 |
207 | 보내소서~힘 되도록~ [2] | 하늘꽃 | 2008.06.06 | 4265 |
206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4273 |
205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4275 |
204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4277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