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 Poem 2
2008.04.21 16:35
so djajslsms tkfkddlekRUMI Poem 2
- RUMI / sahaja
My Mother is Love
My Father is Love
My Prophet is Love
My God is Love
I am a child of Love
I have come only to speak of Love.
내 어머니는 사랑이다
내 아버지도 사랑이다
나의 예언자도 사랑이다
나의 신도 사랑이다
나는 사랑의 아들
나는 오직 사랑을 말하기위해 왔노라
*구인회님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 | 달팽이.2~ [1] | 하늘꽃 | 2008.06.09 | 4317 |
72 | 이병창 시인의 ㅁ, ㅂ, ㅍ [1] | 송화미 | 2006.09.13 | 4322 |
71 | 나도 목을 비튼다^^ [3] | 하늘꽃 | 2008.02.04 | 4336 |
70 | 입암산 (당연히 물)음악도 있어요 [2] | 하늘꽃 | 2008.02.27 | 4338 |
69 | 아침에 쓰는 일기 3. [8] | 하늘꽃 | 2008.09.01 | 4354 |
68 | 하느님 나라(이병창) [1] | 하늘꽃 | 2007.09.03 | 4360 |
67 | 꽃눈 | 물님 | 2022.03.24 | 4364 |
66 | 감상문포함 [1] | 하늘꽃 | 2008.01.19 | 4367 |
65 |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1] | 구인회 | 2013.06.29 | 4370 |
64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4378 |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그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중략-
루미의 사랑의 궤적이 큽니다
그분의 사랑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에 눈뜹니다..
.. 근디 우여 것이 무신 말여~
.. 사자님 갈챠줘~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