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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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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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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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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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2563 |
304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2563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