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3 | 이기인- 소녀의 꽃무뉘혁명 [1] | 물님 | 2012.01.13 | 2740 |
| 112 | 민들레 [2] | 운영자 | 2008.11.19 | 2740 |
| 111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2737 |
| 110 |
바다는
 | 운영자 | 2007.09.09 | 2737 |
| 109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2736 |
| 108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2729 |
| 107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2729 |
| 106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2729 |
| 105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2729 |
| 104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2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