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632
  • Today : 298
  • Yesterday : 933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2138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포도가 저 혼자 file 요새 2010.07.18 2157
182 민들레 [2] 운영자 2008.11.19 2157
181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2156
180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2154
179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물님 2012.05.15 2152
178 바닷가에서 요새 2010.07.21 2152
177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2152
176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file 구인회 2010.07.27 2151
175 깨끗한 말 물님 2019.09.11 2150
174 山 -함석헌 구인회 2012.10.06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