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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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5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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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171 |
655 | 압력을 환영함 | 물님 | 2015.02.05 | 5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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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5175 |
652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5180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