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53
  • Today : 979
  • Yesterday : 1280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1603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 음악 [1] 요새 2010.03.19 1574
272 연애시집 - 김용택 [2] 물님 2010.10.29 1574
271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물님 2011.10.10 1575
270 꽃 꺾어 그대 앞에 [1] file 구인회 2010.01.30 1575
269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1575
268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1576
267 봄날에 [1] 요새 2010.01.01 1577
266 나비 (제비꽃님) [1] 고결 2012.07.05 1577
265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file 하늘꽃 2010.03.06 1578
264 나는 숨을 쉰다 [1] 물님 2011.11.28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