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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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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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2592 |
| 92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591 |
| 91 | 새해 첫 기적 [1] | 도도 | 2011.01.01 | 2591 |
| 90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2591 |
| 89 |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 물님 | 2016.02.05 | 2590 |
| 88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2589 |
| 87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2588 |
| 86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2587 |
| 85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2586 |
| 84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2585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