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구름 한 점
![]() | 구인회 | 2010.02.02 | 1701 |
292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701 |
291 | 꽃눈 | 물님 | 2022.03.24 | 1701 |
290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1702 |
289 | 거울 | 물님 | 2012.07.24 | 1703 |
288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 이중묵 | 2009.01.24 | 1704 |
287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1705 |
286 |
당신은
![]() | 물님 | 2009.06.01 | 1706 |
285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1706 |
284 | 눈 | 물님 | 2011.01.25 | 1707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