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 | 나는 천개의 바람 [2] | 물님 | 2010.01.24 | 3132 |
302 | sahaja님의 '불재'를 읽다가... [3] | 포도주 | 2008.05.23 | 3110 |
301 | 마지막 향기 [2] | 만나 | 2011.03.16 | 3105 |
300 | 유혹 [3] | 하늘꽃 | 2008.04.23 | 3097 |
299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3080 |
298 | 다이아몬챤스 공개^^ [2] | 하늘꽃 | 2008.04.22 | 3070 |
297 | 사막을 여행하는 물고기 [2] | 물님 | 2009.05.15 | 3061 |
296 | 10월 [1] | 물님 | 2009.10.12 | 3056 |
295 | 나무학교 | 물님 | 2013.11.27 | 3052 |
294 |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 물님 | 2010.03.17 | 3049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