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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물님 2022.01.08 1808
222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1808
221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물님 2021.08.11 1803
220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1801
219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1799
218 김남주, 「추석 무렵」  물님 2011.09.14 1790
217 이육사 유고시 -광야 물님 2021.06.10 1788
216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1787
215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물님 2021.10.19 1785
214 그대에게 /이병창 [2] 하늘 2010.09.08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