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 |
포도가 저 혼자
![]() | 요새 | 2010.07.18 | 2640 |
232 | 가을은 아프다 / 신 영 [2] | 구인회 | 2010.09.11 | 2638 |
231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2634 |
230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2632 |
229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2631 |
228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2626 |
227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2626 |
226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2625 |
225 | 거울 | 물님 | 2012.07.24 | 2624 |
224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2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