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338
  • Today : 653
  • Yesterday : 844


그 꽃

2009.11.22 21:15

물님 조회 수:3563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오 늘 - 구상 물님 2011.05.16 2968
102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2968
101 눈 / 신경림 구인회 2012.12.24 2965
100 언젠가도 여기서 [1] 물님 2012.06.18 2965
99 민들레 [2] 운영자 2008.11.19 2964
98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세상 2013.10.25 2963
97 찬양 [6] 하늘꽃 2008.09.25 2960
96 거룩한 바보처럼 물님 2016.12.22 2958
95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2958
94 山 -함석헌 구인회 2012.10.06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