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강물이 인간에게 [3] | 운영자 | 2008.04.27 | 2555 |
| 322 |
당신은
[5]  | 하늘꽃 | 2008.09.18 | 2549 |
| 321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2541 |
| 320 | ㅁ, ㅂ, ㅍ [3] | 하늘꽃 | 2007.12.29 | 2521 |
| 319 |
기도
[6] | 새봄 | 2008.03.31 | 2519 |
| 318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2483 |
| 317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2461 |
| 316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2455 |
| 315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2451 |
| 314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2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