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3 |
천산을 그리며
[4]  | 운영자 | 2008.08.02 | 3110 |
| 292 | 확신 [2] | 이상호 | 2008.08.03 | 2096 |
| 291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2523 |
| 290 | 편지 [5] | 하늘꽃 | 2008.08.13 | 2509 |
| 289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2192 |
| 288 | 희망 [8] | 하늘꽃 | 2008.08.19 | 2525 |
| 287 | 산새 [5] | 운영자 | 2008.08.19 | 3073 |
| 286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2272 |
| 285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2182 |
| 284 |
사하자입니다~!
[3] | sahaja | 2008.08.27 | 3033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