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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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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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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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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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1574 |
304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1574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