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마지막 향기 [2] | 만나 | 2011.03.16 | 3325 |
292 | 벚꽃이 벚꽃에게 [3] | 운영자 | 2008.04.17 | 3314 |
291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3303 |
290 | 사막을 여행하는 물고기 [2] | 물님 | 2009.05.15 | 3283 |
289 | 나무학교 | 물님 | 2013.11.27 | 3281 |
288 | 10월 [1] | 물님 | 2009.10.12 | 3276 |
287 | Rumi / Become the Sky 하늘이 되라 [3] | sahaja | 2008.04.16 | 3275 |
286 | 사월에^^음악 [5] | 하늘꽃 | 2008.03.27 | 3260 |
285 | 눈 | 물님 | 2011.01.25 | 3258 |
284 |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 솟는 샘 | 2013.11.06 | 3244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