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이병창)
2007.09.03 17:26
당신의 하늘은
나의 발끝에 내려와
나는 더 이상 피할
하늘이 없다.
쇠저울처럼 내 삶은 무거워도
구석구석마다 기다리는
당신의 나라
나는 더 이상 숨을
하늘이 없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3 |
예수에게 1
[3]  | 운영자 | 2008.04.20 | 2456 |
| 342 | 행복해 진다는 것 | 운영자 | 2007.03.02 | 2454 |
| 341 | Rumi / Say I Am You 나는 너라고 말하라 [4] | sahaja | 2008.04.16 | 2451 |
| 340 | 옷 [5] | 운영자 | 2008.09.29 | 2450 |
| 339 |
사하자입니다~!
[3] | sahaja | 2008.08.27 | 2449 |
| 338 |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1] | 구인회 | 2013.06.29 | 2448 |
| 337 | 내 마지막 순간 -타고르 [1] | 구인회 | 2013.07.06 | 2442 |
| » |
하느님 나라(이병창)
[1] | 하늘꽃 | 2007.09.03 | 2433 |
| 335 | 모악산은 [1] | 운영자 | 2007.10.08 | 2413 |
| 334 | 물 1 | 운영자 | 2007.01.22 | 2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