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기뻐~ [1] | 하늘꽃 | 2008.03.19 | 2983 |
182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2984 |
181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2986 |
180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2988 |
179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2991 |
178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2992 |
177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2992 |
176 | 새해 다짐 -박노해 | 물님 | 2023.01.04 | 2995 |
175 | 거울 | 물님 | 2012.07.24 | 2998 |
174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2999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