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2721 |
122 | 떼이야르드 샤르뎅 [2] | 운영자 | 2008.09.04 | 2842 |
121 | 아침에 쓰는 일기 3. [8] | 하늘꽃 | 2008.09.01 | 3639 |
120 | 사하자입니다~! [3] | sahaja | 2008.08.27 | 3575 |
119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2741 |
118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2757 |
117 | 산새 [5] | 운영자 | 2008.08.19 | 3693 |
116 | 희망 [8] | 하늘꽃 | 2008.08.19 | 3080 |
115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2705 |
114 | 편지 [5] | 하늘꽃 | 2008.08.13 | 3070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