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 |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 세상 | 2013.10.25 | 2728 |
302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2733 |
301 |
매미 -이병창
[1] ![]() | 하늘꽃 | 2007.08.29 | 2735 |
300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2735 |
299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2735 |
298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2738 |
297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2740 |
296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2741 |
295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2744 |
294 | 민들레 [2] | 운영자 | 2008.11.19 | 2745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