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3 |
Looking for blue bird....
[3]  | 이규진 | 2009.06.26 | 3036 |
| 122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3029 |
| 121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3028 |
| 120 |
당신은
| 물님 | 2009.06.01 | 3026 |
| 119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3025 |
| 118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3023 |
| 117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3019 |
| 116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3017 |
| 115 | 가졌습니다 | 하늘꽃 | 2008.01.08 | 3016 |
| 114 | 시론 | 물님 | 2009.04.16 | 3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