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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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 이중묵 | 2009.01.21 | 2812 |
132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2805 |
131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2802 |
130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2801 |
129 | 길 [2] | 요새 | 2010.09.09 | 2800 |
128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2799 |
127 |
보리피리
[1] ![]() | 구인회 | 2010.01.25 | 2797 |
126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2794 |
125 | 귀를 위하여 /물님 | 하늘꽃 | 2007.09.14 | 2794 |
124 |
목적독백
[4] ![]() | 하늘꽃 | 2009.01.12 | 2793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