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의 핸드폰
2009.01.13 13:18
차안에 있지 말고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3 | 물.1 [3] | 요새 | 2010.07.22 | 2682 |
332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2682 |
331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2682 |
330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2683 |
329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2683 |
328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2683 |
327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2684 |
326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2684 |
325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2685 |
324 | 안부 [3] | 물님 | 2009.03.05 | 2686 |
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 현상을 알아차림으로써 아버지의 뜻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님께서도 아버지에 들린(신들린) 사람처럼
목놓아 소리 지르고 기도드리고 만인의 아픔을 대신 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