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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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원추리 | 운영자 | 2007.07.18 | 4372 |
1242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4361 |
1241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4348 |
1240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4347 |
1239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4334 |
1238 | 자마이카 전설의 레게 가수의 박물관에서 | 비밀 | 2012.12.19 | 4297 |
1237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4296 |
1236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4287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