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9 |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 도도 | 2017.12.27 | 3369 |
898 | 진달래교회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2017.5.3(수)] | 구인회 | 2017.05.03 | 3368 |
897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3367 |
896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367 |
895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3366 |
894 | 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3363 |
893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도도 | 2021.12.25 | 3362 |
892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3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