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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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3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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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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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3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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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구인회 | 2008.09.21 | 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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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3941 |
| 1101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3937 |
| 1100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3936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