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날 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헤는 맘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리운다
둥근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3 |
진달래마을[8.14]
 | 구인회 | 2011.08.16 | 2652 |
| 1002 |
즐거운 한때!!!
[3] | 진주 | 2010.09.27 | 2656 |
| 1001 |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 도도 | 2014.09.01 | 2657 |
| 1000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661 |
| 999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2661 |
| 998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도도 | 2018.12.27 | 2661 |
| 997 |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3.04 | 2664 |
| 996 |
웅포에서 온 감
| 도도 | 2019.11.05 | 2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