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4.7]
2013.04.13 21:39
"이삭의 우물, 누구나 목 마를 때 목을 축일 수 있는 영혼의 우물물이 있어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3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2732 |
922 | 그러므로 형제들아 | 도도 | 2019.12.02 | 2733 |
921 | 성탄 축하 연합 예배(12.25) | 구인회 | 2008.12.25 | 2735 |
920 |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 도도 | 2018.07.20 | 2737 |
919 | 진달래 | 구인회 | 2011.04.24 | 2739 |
918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비밀 | 2013.02.22 | 2740 |
917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2743 |
916 |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 도도 | 2020.02.29 | 2743 |